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쿠라다 아카네 (문단 편집) == [[판치라]] == 아카네 본인은 치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도 별 생각없이 능력을 쓸 때가 많아서, 모두에게 팬티를 노출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덕분에 아카네의 팬은 급증하고 있다고(...). [[파일:external/blogs.c.yimg.jp/img_0?1438004629.jpg|width=600]] '왕녀의 스커트' 에피소드(애니메이션 기준 4화)에서는 아예 치마가 찢겨져서 '''[[하의실종]]''' 상태로 학교를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누구 하나 이를 지적하지 못했다.]] 친구인 카렌이 말하길, "잘못 지적하면 수치심에 죽어버릴지도 몰라!" 라고. 교사들조차 지적하지 않은 걸 보면 아카네의 성격도 성격이지만 공주님이라는 점도 한몫 한 듯. 아카네 본인은 반바지로 갈아입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있게 치마를 올렸지만, 반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까먹고[* 애니메이션에선 짤렸지만, 원작에선 반바지를 급하게 입으려다 학교 종이 쳐서 바지를 내팽개치고 달려가는 모습이 나온다.] 결국 모두 앞에서 팬티를 보여주고 만다(...). 심지어 애니판 8화에서는 브레이크 오버 기간 중 자신의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토랑 같이 카페에 있다가 처음에는 스푼이나 접시가 휘거나 부서지더니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의 시선들에 버티질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옷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사토가 자신의 겉옷으로 아카네를 감싸주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국민들 앞에서 공개 고백을 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 판치라 장면은 있는데 정작 팬티는 안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는 투표권이 없어서 보여주지 않는다는 드립이 있다. --사실 2화(능력 시합)에 아주 잠깐 지나갔다-- 다만 BD에서는 가리던 빛이 사라지고 제대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